한국 금 관련주 테마별 회사 정보 정리

한국 금 관련주

금은 안전자산으로서 경제 불확실성과 금 가격 상승 속에서 한국 상장 기업들 사이에서 금 관련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코스피·코스닥 상장 기업 중 금 관련주를 선별하여 금 제조·생산, 종합 상사, 금 채굴, 금 거래 플랫폼 테마로 분류해 정리해 보겠습니다.


목차



1. 금 제조·생산 테마


1.1. 고려아연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15.1조 원)

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의 선두주자로, 연간 약 12톤의 금을 제련하며 KRX 금시장에 순도 99.9% 이상의 골드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8.89조 원

- 영업이익: 약 8,181억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~10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글로벌 금 가격 상승, 비철금속(아연, 납 등) 수요 증가, 원자재 비용 변동, 환율(원/달러). 금값 상승은 직접적인 수익 개선 요인이며, 아연 등 주요 제품의 수요가 동반 상승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값 하락 시 부산물 수익 감소, 원자재(광석) 수입 의존도로 인한 비용 증가,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한 제련 비용 상승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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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. 풍산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1.85조 원)

풍산은 동 제련 과정에서 금을 부산물로 생산하며, 연간 수 톤의 금을 제련해 유통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4.6조 원

- 영업이익: 약 3,238억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10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동 수요(건설, 전자 산업), 방산 부문 수주 확대. 금은 부수적이나 동 가격과 연동된 수익성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동 가격 하락,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, 금 관련 사업 비중이 낮아 금값 상승 효과가 제한적일 가능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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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3. 엠케이전자(코스닥, 시가총액: 약 1,800억 원)

엠케이전자는 반도체 본딩 와이어 제조업체로, 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1.17조 원

- 영업이익: 약 657억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30~40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반도체 산업 호황, 금 가격 변동, 글로벌 IT 수요(스마트폰, AI 등). 반도체 수요가 금 사용량과 직결됩니다.

- 리스크: 금값 급등 시 원가 부담 증가, 반도체 경기 둔화, 경쟁사(대만, 일본)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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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 제조·생산 테마의 기업들은 금 제련 및 생산 과정에서 금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으며, 금값 상승 시 긍정적인 전망이 있지만 하락 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.



2. 금 채굴 관련 테마


2.1. 영풍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8,200억 원)

영풍은 광석 채굴 과정에서 금을 부산물로 생산하며, 자회사 영풍광업을 통해 채굴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6,356억 원(예상)

- 영업이익: 약 -1,011억 원(예상)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~10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아연 등 비철금속 수요, 광산 운영 효율성. 금값이 높을수록 부산물 수익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값 하락, 환경 규제로 인한 채굴 비용 증가, 광석 매장량 감소 우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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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. 엘컴텍(코스닥, 시가총액: 약 880억 원)

엘컴텍은 몽골 자회사(AGM MINING)를 통해 금 탐사 및 채굴 사업을 진행하며, 소규모 금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650억 원(예상)

- 영업이익: 약 30억 원(예상)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몽골 금광 생산량, 전자부품 사업 실적. 금 채굴이 주가 상승 동력 중 일정 부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값 변동성, 몽골 정치·규제 리스크, 소규모 기업 특성상 재무 안정성 취약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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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3. DSR제강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520억 원)

DSR제강은 폐자원 재활용 과정에서 금 등 귀금속을 소량 추출하며, 도시광산 방식으로 금 채굴에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2,156억 원

- 영업이익: 약 195억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철강 및 폐자원 재활용 수요, 환경 정책 지원. 금은 간접적이나 긍정적 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 관련 비중 낮아 영향 미미, 철강 경기 침체, 폐자원 공급 불안정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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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 채굴 관련 테마의 기업들은 금을 부산물로 생산하거나 채굴하는 기업들이 포함되며, 금 가격 상승이 수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환경 규제 및 정치적 리스크와 같은 외부 요인에 취약합니다.



3. 종합 상사 및 금 유통


3.1. 삼성물산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20.7조 원)

삼성물산은 원자재 유통 및 자원 개발을 통해 금 거래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며, 해외 광산 투자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42조 원

- 영업이익: 약 2.98조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글로벌 자원 수요, 건설·패션 부문 실적. 자원 사업은 간접적이지만 금값 상승 시 수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 관련 비중 낮아 직접적 영향 제한, 글로벌 경기 침체로 자원 수요 감소, 환율 변동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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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2. POSCO홀딩스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26.1조 원)

포스코홀딩스는 자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금 포함 귀금속 자원 개발과 유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72.7조 원

- 영업이익: 약 2.17조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2~3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철강 수요, 금 가격 상승, 해외 자원 프로젝트 성과. 금은 부수적이지만 자원 사업 확대로 수혜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

- 리스크: 철강 경기 둔화, 금 관련 사업 비중 미미, 글로벌 무역 분쟁(관세 등)으로 인한 비용 증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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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3. 비에이치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5,200억 원)

비에이치는 FPCB 제조업체로, 과거 우즈베키스탄 금광 인수 이력이 있으나 현재 금 관련 사업 비중은 미미한 편입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1.8조 원

- 영업이익: 약 1,000억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1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수요, 금 가격 상승(과거 금광 이력 반영). 주력은 FPCB로 금 영향은 미미한 편입니다.

- 리스크: 금 관련 사업 축소로 인한 수혜 미비, 전자 산업 경쟁 심화, 원자재(구리 등) 가격 변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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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 상사 및 금 유통 회사는 원자재 유통 및 자원 개발을 통해 금 거래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며, 금 가격 상승 시 수익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금 관련 비중이 낮아 영향이 제한적입니다.



4. 금 거래 플랫폼 테마


4.1. 아이티센(코스닥, 시가총액: 약 1,450억 원)

아이티센은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를 통해 금 도소매 및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며, 금 거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2.3조 원(예상)

- 영업이익: 약 400억 원(예상)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20~30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금 거래량 증가, IT 서비스 수요. 금값과 거래량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값 하락 시 거래량 감소, 자회사 의존도 높아 재무 리스크, 경쟁 플랫폼(증권사 등)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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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2. 한컴위드(코스닥, 시가총액: 약 790억 원)

한컴위드는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, 자회사 한컴프론티스를 통해 금 거래 플랫폼 사업을 간접 추진한 이력이 있습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1,000억 원(예상)

- 영업이익: 약 70억 원(예상)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5% 미만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보안 SW 수요, 금 거래 플랫폼 확대 가능성. 금은 부수적이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 관련 사업 비중 낮아 영향 미미, 소프트웨어 시장 경쟁 심화, 자회사 사업 불확실성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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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3. 키움증권(코스피, 시가총액: 약 2.96조 원)

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로, 금 선물 및 ETF 중개 등 금 거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.


- 2024년 매출액: 약 9.89조 원

- 영업이익: 약 11.6조 원

- 금 관련 사업 기여도: 매출의 약 2~3%


·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

금 가격 상승, 개인 투자자 거래량 증가, 금 ETF 수요. 금 거래는 간접적이지만 시장 활성화 시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- 리스크: 금값 하락으로 거래량 감소, 증권 시장 변동성, 경쟁사와의 수수료 경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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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 거래 플랫폼 테마의 기업들은 금 도소매 및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포함되며, 금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자회사 의존도나 비중이 낮은 경우 영향이 미미할 수 있습니다.



5. 금 관련 투자 상품


5.1. 금 ETF (Exchange Traded Fund)

금 ETF는 금 가격에 연동된 상장지수펀드로서 증권시장에서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.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금 가격 변동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,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 'KODEX 금선물(H)'나 'TIGER 금선물(H)' 같은 상품이 있으며, 금값이 상승하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
- 장점: 유동성이 높아 거래가 쉽고 관리 비용이 저렴하며, 금을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.

- 단점: 실물 금을 소유하지 않으므로 물리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없습니다.

- 추천 대상: 금 가격 상승을 예상하며 단기 투자나 분산 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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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. 금 현물 투자

금 현물 투자는 실제 금, 즉 골드바나 금화를 직접 구매하여 보유하는 방식입니다. 은행이나 한국금거래소 같은 기관에서 순도 99.9% 이상의 금을 구매할 수 있으며, 금값 상승 시 차익을 얻거나 자산을 실물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. 1g 단위부터 1kg 단위의 골드바까지 선택이 가능하여 취향에 맞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.


- 장점: 실물 금을 직접 소유하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- 단점: 금고 같은 보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, 매매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
- 추천 대상: 장기적으로 자산을 보존하거나 실물 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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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3. 금 펀드 (Gold Fund)

금 펀드는 금 관련 기업, 예를 들어 채굴, 제련, 유통 회사들에 투자하는 뮤추얼펀드나 헤지펀드 형태의 상품입니다. 금 가격뿐 아니라 금 관련 기업의 주식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, 전문 펀드매니저가 운용을 담당합니다. 국내외 금광 기업이나 금 ETF를 포함한 포트폴리오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.


- 장점: 금 가격과 기업 실적이 함께 반영되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,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가 가능합니다.

- 단점: 펀드 운용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, 금 가격 외에 기업 리스크도 고려해야 합니다.

- 추천 대상: 금 산업 전반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

금 펀드 종류와 증권사별 펀드 비교


지금까지 테마별 금 관련주와 금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. 각 테마별 금 관련주는 금 가격 상승, 산업 수요, 글로벌 경제 상황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
금 제조·생산(고려아연, 풍산)은 금값과 원자재 수요에 민감하며, 종합 상사(삼성물산)는 간접적 수혜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금 채굴(영풍)은 채굴 비용과 환경 규제가, 금 거래 플랫폼(아이티센)은 거래량과 금값 변동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.


리스크로는 금값 하락, 경기 침체, 규제 강화 등이 공통적으로 작용하며, 테마별 특성에 따라 추가적인 산업별 위험이 존재합니다.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이러한 요인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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