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이 자동급식기 인기 제품 5가지 알아봐요.
반려묘에게 식사를 챙겨주는 일은 매우 보람찬 일입니다. 하지만, 출근이나 외출을 할 때, 여행을 다녀올 때는 자동급식기로 일정한 시간에 급여하는 것이 최선인데요.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 5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.
목차 |
1. 오아 이리와 펫 자동급식기(7만원)
2. 트래들 반려동물 자동급식기(9만원)
마찬가지로 기본 기능에 충실한 급식기입니다. 음성녹음이나 타이머(하루 4회 급여 가능)하며, 옵션에 따라 1구~2구로 구분해 급여할 수 있습니다.
샤오미 제품은 어떤 것을 사용해도 기능성만큼은 믿고 쓰는데요. 급식기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. 스마트폰 연동과 이중 전원공급/방수 기능으로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평도 많습니다.
반려묘 급식기를 구매할때 고려할 부분중 하나가 밥을 먹는 자세인데요. 적당히 높이가 있어야 고개를 푹 숙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. 두잇 더테이블 자동급식기는 다리 옵션이 추가되어 편한 자세로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급식기입니다.
3. 디클 펫트리 영상 자동급식기(9만원)
부재중일때 반려묘가 밥은 잘 먹고 있는지,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실 때가 많은데요. 카메라가 탑재된 급식기에 스마트폰 연동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4. 샤오미 반려동물 자동급식기(12만원)
5. 두잇 더테이블 플러스 자동급식기(12만원)
지금까지 고양이 자동급식기 인기 제품 5가지를 간단히 알아봤는데요.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가져간다고 하면 7~8만 원대의 제품을, 고양이의 자세나 카메라 탑재 기능 등을 생각하신다면 10만 원이 넘는 급식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✔️ 관련 글 모음
댓글